해인I&C 중국 계열사, 대체에너지 138억 추가 계약 수주

입력 2008-01-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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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 해인아이앤씨는 23일 해외 계열사인 중국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 가 138억원의 메탄올청결에너지 생산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체에너지 공급계약은 총 2만 톤, 인민폐 1억1천4백만위엔(한화 약 138억원) 규모로 1톤당 판매가액은 인민폐 5700위엔이며 ‘복선성회리무역유한회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해인아이앤씨측은 "작년 7월 착공이 시작된 대체에너지 생산공장이 올 1월로 모두 완공되었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가 진행중에 있다"며 "본격적인 생산은 중국 춘절로 인해 약 2주간 연기되어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종직 대표는 “작년까지 계약한 4만 6천톤에 이어 금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 전체 수주 금액은 약 한화 480억원 규모로 해인아이앤씨가 합작법인 지분의 45%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2008년도에는 해인의 본 사업과 계열사들의 실적을 합해 충분히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대체 에너지 생산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곡물 가격 상승 등의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 에탄올에 비해 석탄 및 석유 화합물에서 추출되어 그 활용도가 높은 메탄올의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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