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독일 풍력발전 업체에 풍력용 파스너 공급

입력 2017-09-05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피에프는 최근 독일 풍력발전 업체 에너콘(Enercon)으로 공급되는 풍력용 파스너 초도품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7월에 진행된 독일 풍력용 파스너 유통업체의 공장 실사에서 케이피에프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에너콘으로부터 초도품 수주를 받게 됐다. 케이피에프는 이번 수주를 통해 유럽시장에 풍력용 파스너를 정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는 초도품 공급의 성과 측정과 양사의 합의를 통해 중장기 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며 “케이피에프는 에너콘 수주를 시작으로 베스타스, 지멘스, 가메사 등 유럽 풍력제작 업체로 고객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주력 시장인 미주 및 국내 시장뿐 아니라 유럽까지 시장을 확대하면서 매출을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베트남법인을 통한 아시아 풍력시장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기존 베트남 하노이(Hanoi) 지역의 공장 외에 호찌민(Ho Chi Minh) 지역에 지사를 설립했다.

케이피에프는 상반기 정부의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에 사용될 해상 풍력용 파스너 수주에 성공하면서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달에는 블레이드용 파스너까지 수주하면서 2020년 본 공사에 수주를 위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해 가고 있다.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은 2020년 이후 공사비만 약 10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정부의 신 에너지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대표이사
송무현, 김형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2] 임시주주총회결과
[2025.12.19] [첨부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99,000
    • +1.51%
    • 이더리움
    • 4,65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954,500
    • -0.16%
    • 리플
    • 3,085
    • +0.03%
    • 솔라나
    • 210,800
    • +5.14%
    • 에이다
    • 591
    • +2.96%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40
    • +2.74%
    • 체인링크
    • 19,820
    • +1.75%
    • 샌드박스
    • 175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