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쌍방울, 文 ‘저출산 정책’ 총동원 소식에 저출산주 부각↑

입력 2017-09-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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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한 가운데 쌍방울 등 유아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쌍방울은 전날 보다 3.56% 오른 1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로투세븐 역시 16% 급등세를 보이는 등 저출산 정책주들이 오름세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핵심정책토의에서 "올해 상반기 출생아수가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18만 8000명"이라며 "정부가 동원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총동원한다는 의지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아 관련 용품이나 저출산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쌍방울은 ‘크리켓’과 ‘리틀탈리’ 유아용 브랜드 제품들을 중국에 수출하면서 저출산 및 유아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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