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전형] 서울여대, 모든 전형 인문·자연계 교차지원

입력 2017-08-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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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일 입학처장.
▲홍정일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1%인 1008명을 선발한다. 그중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797명을 뽑는다. 주요전형으로는 바롬인재전형(191명), 플러스인재전형(161명), 융합인재전형(29명), 교과우수자전형(222명), 논술우수자전형(150명) 등이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서울여대는 일반학생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성적을 100% 반영하면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 자연계 구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교과우수자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의 최저 학력 기준은 국어·영어·수학(가/나)·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반영 2개 영역 각 4등급 이내)이다. 단, 영어영역 포함 시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이다.

바롬인재전형과 플러스인재전형은 모두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점수(60%)와 면접점수(4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없다.

이번에 신설된 융합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SW) 관련 학과로 제한하지 않고 12개 학과로 다양화했다. 전형 방법은 플러스인재전형과 동일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성적 30%를 반영해 150명을 선발한다. 제시문·자료·도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견해를 제시하는 형태의 2개 문항으로, 고사시간은 9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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