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고수희 주사 폭로 "깨물고 뽀뽀…남자랑 마실 때만 한다"

입력 2017-08-29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섬총사' 김희선이 고수희 주사 폭로전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JTBC '섬총사'에는 김희선 절친 고수희가 등장했다.

고수희 등장에 김희선은 깜짝 놀라면서도 "네가 내 라이벌이가"라며 도발했고, 이에 고수희는 "네가 내보다 키가 크나, 얼굴이 예쁘길 하나. 몸무게가 더 나가나"라고 맞받아치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김희선은 고수희에 대해 "'앵그리맘'에서 처음 만났다. 센 성격일 줄 알았는데 낯도 가리고, 술 마시면서 십자수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고수희는 "주사가 뽀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선은 기다렸다는 듯이 "여자랑 있을 때는 그 주사가 안 나온다. 두피 깨무는 것도 잘 한다"라고 폭로했고, 고수희는 "왜 여자랑 있을 때 그 주사를 해야 하냐. 남자랑만 하고 여자랑 있을 때는 '토하기'라든지 더러운 걸 한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고수희는 김희선은 봉고 트럭을 타고 다시마 양식장으로 향했고, 차 안에서 현실 친구와 같은 대화를 이어갔다.

고수희는 "딸 연아는 잘 있느냐"라고 안부를 물었고, 김희선은 "연아가 널 너무 좋아한다. 네가 준 흰색 양산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더라"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김희선은 양식장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남편이 다른 여자를 보고 더 예쁘다고 할 경우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에 "저 크레인에 매달아 바로 던져 버리겠다. 고기밥 되라고"라고 거침없이 말해 눈길을 샀다.

고수희는 해산물을 잘 못 만지는 김희선과 달리 다시마부터 전복까지 척척 캐는가 하면, 해산물 라면을 맛본 뒤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해 웃음을 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0,000
    • +0.68%
    • 이더리움
    • 3,02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45
    • +0.44%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2.36%
    • 체인링크
    • 13,280
    • +1.14%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