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고수희 누구?…김희선과 '앵그리맘' 인연·'꿀케미' 눈길

입력 2017-08-22 08:12 수정 2017-08-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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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김희선 인스타그램)
(출처=tvN, 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과 고수희의 인연이 눈길을 사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고수희가 깜짝 등장해 김희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과 강호동, 존박은 생일도를 찾았고, 제작진은 '여자 달타냥'이 왔다며 고수희의 신분을 숨긴 채 MC들에게 새로운 인물과 통화할 것을 요구했다.

고수희는 통화에서 "김희선과 라이벌 관계"라고 "김희선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선은 "나한테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업는데 미친 X이냐"고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김희선은 여자 달타냥이 정체가 고수희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환하게 미소 지었다. "니 내 라이벌이가"라고 묻는 김희선에게 고수희는 "네가 나보다 키가 크길 하나 얼굴이 예쁘길 하나 몸무게가 더 나가길 하나"며 당당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의 인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희선과 고수희는 앞서 MBC 드라마 '앵그리맘'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나이 차도 한 살에 불과한 김희선(1977년생)과 고수희(1976년생)는 타 방송프로그램에서도 막역한 사이임을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예정보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고수희는 김희선에 대해 "워낙 기본적으로 예뻐서 스태프들에게 촬영 예쁘게 해달라고 로비하지 않는다. 나는 반사판 같은 것을 주문하는데 김희선은 그런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포터가 "왜 김희선을 계속 칭찬하냐"고 묻자 고수희는 "안 그러면 혼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수희는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분홍신', 너는 내 운명', '써니', '타짜-신의 손',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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