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마감시황] 이매진아시아·아리온, 유상증자 납입 지연…'약세'

입력 2017-08-28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매진아시아, 아리온)
▲(출처=이매진아시아, 아리온)

이매진아시아와 아리온이 유상증자 납입 연기로 하락세를 보였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5포인트(0.41%) 상승한 652.92로 마감했다. 엔터 관련 업종이 몰려 있는 오락, 문화 업종 주가도 410.28로 전 거래일보다 3.82포인트(0.94%) 상승했다.

대부분의 엔터 업종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매진아시아는 5.17%(70원) 하락한 1285원, 아리온은 3.77%(31원) 하락한 791원에 장 마감했다. 특히, 이매진 아시아는 한때 1275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매진아시아와 아리온의 약세는 유승증자 납입 지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매진아시아는 25일 장 마감 이후 178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일을 10월 27일로 연기했다. 아리온도 5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130억원 규모 전환사채 대금 납입일을 25일에서 다음달 25일로 변경했다.

반면 하반기 실적이 기대되는 엔터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이들은 외국인 매수가 몰리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동방신기가 11월부터 일본 돔투어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진 에스엠은 2.03%(600원) 상승한 3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러시아 현지 멀티플렉스 업체 인수 협의 소식이 알려진 CJ CGV도 1.39%(900원) 오른 6만5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명희 작가의 차기작이자 배우 서현진의 컴백 작품으로 알려진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0.99%(40원) 오른 4075원, FT아일랜드 10주년 월드 투어 소식을 전한 에프엔씨엔터는 0.57%(40원) 증가한 7080원으로 마감했다.

음원 주인 로엔 0.73%(600원), NHN벅스 0.96%(100원), 지니뮤직 0.62%(30원) 하락하면서 동반 하향세를 보였다. 종가는 로엔 8만1900원, NHN벅스 1만350원, 지니뮤직 479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68,000
    • -2.12%
    • 이더리움
    • 2,45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1.75%
    • 리플
    • 1,625
    • -2.75%
    • 솔라나
    • 103,100
    • -1.43%
    • 에이다
    • 223
    • -1.76%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90
    • -2.75%
    • 체인링크
    • 11,240
    • -2.01%
    • 샌드박스
    • 76.05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