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 봉사단 5기’ 발대식 개최

입력 2017-08-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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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2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 봉사단’ 5기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로 5기를 맞는 봉사단은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소외청소년 교육 봉사를 지원하고, 대학생에게는 사회인 멘토링, 장학금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봉사단은 1기 50명에서 시작해 올해 5기 200명으로 매 기수마다 대학생 교사 선발을 대폭 늘리고 있으며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교육 소외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주고 있다.

올해 선발된 5기 대학생 교사들은 서울, 대구, 부산의 38개 지역아동센터와 중고등학교에서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800명에게 1년간 약 320시간 개인별 맞춤 교육 봉사를 진행한다.

 

이번 봉사단 5기에는 부산에 새롭게 10개 센터를 추가해, 총 38개 센터를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약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기 대학생 교사 200명에게 △장학금 250만 원 △학계, 법조계, 의료게 등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리더십, 인문학,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소외계층 청소년, 점프스쿨 멘토단이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등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대학생 교사에게는 미국 탐방 기회와 함께 ‘해피무브 글로벌청년봉사단’ 지원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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