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빅뱅 영광 이을까…오리콘 위클리 1위

입력 2017-08-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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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사진=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일본 오리콘 차트를 점령했다.

아이콘은 22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위클리 CD 앨범 랭킹에서 미니 앨범 'NEW KIDS : BEGIN'으로 첫 주 진입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16일 데일리 차트 1위에 이어 주간 차트까지 정상에 등극한 것.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리콘 차트에서 싱글이 아닌 앨범 기준으로 이뤄낸 첫 1위라 의미가 더욱 깊다"고 평가했다.

오리콘 차트 1위 등극 소식과 함께 8개 도시 22회 공연, 23만3000여명을 동원하는 돔 투어 추가 공연 계획도 전했다. 오는 9월부터 공연이 시작된다.

또 앞서 진행된 일본 돔투어 실황을 담은 라이브 DVD와 블루레이 출시도 9월 27일로 확정됐다.

YG 측은 "리허설, 다큐멘터리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돼 종합 선물 세트가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아이콘은 2016년 1월 13일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2월부터 아레나 투어를 진행했고, 데뷔 1년 만에 돔 투어를 할 정도로 일본 내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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