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블록체인 지갑, 이더리움 서비스 추가

입력 2017-08-18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록체인 전자지갑에서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비트코인 전자지갑 서비스 기업인 '블록체인'이 자사의 플랫폼에 이더리움 지갑을 도입한다고 ETH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 지갑은 비트코인의 자산을 비밀키로 보관하는 서비스다.

블록체인에 새로운 가상화폐가 도입되는 것은 2011년 비트코인 지갑이 출시된 이후 최초의 사례다.

블록체인은 이와 함께 가상화폐 거래소인 쉐이프시프트(shapeshift)와 제휴를 맺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곧바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갑 간 자금을 교환 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6년만에 새 가상화폐 지갑을 추가한 것은 이더리움의 성장성에 따른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283억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714억 달러에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다.

피터 스미스(Peter Smith) 블록체인 대표(CEO)는 “이더리움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블록체인 지갑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운용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요구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 거래를 간편하게 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 찾아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측은 데이터 툴(Data tool)과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위한 전자지갑 등을 언급하며 이더리움 사용자들에게 다른 서비스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9,000
    • -3.85%
    • 이더리움
    • 3,244,000
    • -5.4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43%
    • 리플
    • 2,163
    • -4.33%
    • 솔라나
    • 133,400
    • -4.58%
    • 에이다
    • 406
    • -4.69%
    • 트론
    • 451
    • +0.45%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09%
    • 체인링크
    • 13,640
    • -5.87%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