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3년간 저신장아동에게 성장호로몬제 지원

입력 2017-08-17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에서 하현회 ㈜LG 사장(왼쪽)이 저신장아동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LG그룹)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에서 하현회 ㈜LG 사장(왼쪽)이 저신장아동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LG그룹)

LG가 23년째 성장호로몬제 ‘유트로핀’지원사업을 통해 저신장 아이들을 돕고 있다.

LG복지재단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로몬제 기증식’을 열고 116명의 저신장 아동에게 10억 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46명은 추가 치료로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째 지원받는다.

LG는 1995년부터 23년 간 매년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장 아동 1334명을 지원해왔다.

기증식서 하현회 ㈜LG 사장은 “LG가 드리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키가 크는데 도움을 주는 약품이 아니라 아이들 마음 속에 잠재된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함께 커나가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기증식에는 신충호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부회장, 이상근 아동협회 회장,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저신장아동과 가족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L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3,000
    • +3.41%
    • 이더리움
    • 3,615,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1.15%
    • 리플
    • 1,947
    • +6.86%
    • 솔라나
    • 152,900
    • +5.09%
    • 에이다
    • 308
    • +4.76%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3.1%
    • 체인링크
    • 17,130
    • +5.74%
    • 샌드박스
    • 51.2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