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50억4000만 원 수령

입력 2017-08-14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균<사진> 삼성전자 사장이 올 상반기 50억4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급여 8억6400만원과 상여 41억7600만원 등 총 50억40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가 결의한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했다"며 "플래그십 제품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모바일 부문 글로벌 위상을 유지한 점을 감안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30,000
    • -1.06%
    • 이더리움
    • 4,65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2.93%
    • 리플
    • 3,103
    • -0.13%
    • 솔라나
    • 199,900
    • -1.28%
    • 에이다
    • 648
    • +0.93%
    • 트론
    • 422
    • -1.63%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10
    • -1.15%
    • 체인링크
    • 20,510
    • -2.29%
    • 샌드박스
    • 20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