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2분기 영업익 99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은 늘어

입력 2017-08-11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249억 원으로 6.8%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8억 원을 기록해 80% 줄었다.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콤파스’와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크루세이더퀘스트’의 콜라보 효과로 인해 총 73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NHN엔터의 모바일 게임 분기 최고 매출액이다. PC온라인게임은 기존 온라인 게임의 매출 하락과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490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타 매출은 코미코와 티켓링크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간편결제 페이코와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과 등으로 인해 1021억 원을 달성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과 ‘라인디즈니쯔무쯔무’, ‘콤파스’ 등 해외 부문의 선전으로 모바일 게임의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신사업의 경우, 간편결제 페이코가 다양한 서비스는 물론 이용자와 상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우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0]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2025.12.30]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50,000
    • -1.61%
    • 이더리움
    • 4,396,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2.77%
    • 리플
    • 2,866
    • +0.42%
    • 솔라나
    • 190,800
    • +0.16%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6%
    • 체인링크
    • 18,240
    • -1.35%
    • 샌드박스
    • 213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