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펜션 홈페이지 접속 불가…펜션 내부 보니 '일반 펜션과 다르지 않아, 아늑한 분위기'

입력 2017-07-28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누드펜션' 홈페이지)
(출처='누드펜션' 홈페이지)

국내 유일한 누드펜션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해당 누드펜션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사이트가 마비됐다.

28일 오전 10시 누드펜션 'R펜션'의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충북 제천 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이 누드펜션은 2008년 문을 열었다가 주민 반발로 2010년 잠시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운영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갈등이 일고 있다.

누드펜션의 블로그에 따르면 연회비 24만 원을 내면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고, 회원들은 펜션 내 수영장과 사유지 내에서 나체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펜션의 설명에는 "국내 유일의 자연주의(나체주의)자를 위한 누디스트 전용 펜션을 운영, 우리나라에서도 마음 놓고 누드로 수영 및 선탠 등등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월 1~2회 누드모임을 개최하는 자연주의 동호회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펜션 내부 사진을 보면, 여느 펜션과 다르지 않다.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장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발코니 등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라솔도 배치해놔 눈길을 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7,000
    • -1.98%
    • 이더리움
    • 3,306,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51%
    • 리플
    • 2,161
    • -2.83%
    • 솔라나
    • 133,600
    • -3.12%
    • 에이다
    • 409
    • -2.85%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46%
    • 체인링크
    • 13,870
    • -3.4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