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아들 이시형 “마약 투약 사건과 무관…KBS에 법적 대응할 것”

입력 2017-07-27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마약 투약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씨는 27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KBS ‘추적60분’의 26일 방송과 관련해) KBS가 마치 마약 사건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악의적 보도를 했다”라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민ㆍ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씨는 “(‘추적60분’ 측의) 사전 취재 요청에 대해 관련 사안과 전혀 무관함을 서면으로 명확히 밝혔다”라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면 DNA 검사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KBS ‘추적60분’은 26일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둘째 사위 마약 투약 사건을 다루면서 마약 공급책인 서 모 씨가 검찰에서 진술한 인물 중 수사 단계에서 사라진 인물이 있는데 그 인물이 이시형 씨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0,000
    • +1.1%
    • 이더리움
    • 3,454,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1%
    • 리플
    • 2,257
    • +0.89%
    • 솔라나
    • 140,000
    • +0.94%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50
    • +3.21%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90
    • +0.62%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