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국카스텐·자우림+뮤지컬 수익 불구하고 2분기 실적↓

입력 2017-07-25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카스텐, 자우림(출처=인터파크)
▲국카스텐, 자우림(출처=인터파크)

인터파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25일 한국투자증권은 인터파크에 대해 '유지' 의견을 밝히면서 매출액 1035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을 예상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파크 2분기 실적에서는 투어와 엔터의 부문의 영업 이익 증가가 눈에 뛴다는 평가다.

최민하 연구원은 "엔터 부문 영업 이익은 외형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보다 322.6% 증가한 11억원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인터파크는 자우림, 국가스텐 등의 록그룹이 소속돼 있고,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 컴퍼니와 공동 설립한 서클컨텐츠컴퍼니와 또 다른 뮤지컬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를 자회사로 운영 중이다.

최 연구원은 "엔터 부문 자회사 서클컨텐츠컴퍼니와 뉴컨텐츠컴퍼니를 통한 추가적인 수익 호전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핵심 사업의 성장성 입증이 필요하다"며 "전년 크게 부진했던 기저 효과로 금년 이익은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되긴 하지만 핵심 성장원인 투어 사업부의 의미있는 경쟁력 회복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쇼핑과 도서 부문은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이익 개선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5,000
    • -0.31%
    • 이더리움
    • 2,808,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11,400
    • +0.74%
    • 리플
    • 1,587
    • -1%
    • 솔라나
    • 109,700
    • +0.09%
    • 에이다
    • 232
    • -3.33%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1.71%
    • 체인링크
    • 12,470
    • +0.56%
    • 샌드박스
    • 64.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