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박상기 법무장관ㆍ최종구 금융위원장 전자결재로 임명

입력 2017-07-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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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ㆍ조재연 대법관도 임명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가 13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가 13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박상기 법무부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재연ㆍ박정화 대법관을 전자결재로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께서 법무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두 대법관에 대해 어제(18일) 오후 전자결재로 재가했다”고 말했다. 앞서 여야는 박 장관과 최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고, 박ㆍ조 대법관도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다만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열리지 않았다. 청와대는 “임명절차는 어제 완료했다”면서 “각 기관별로 취임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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