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코레일-SR 통합 여부 연내 결정…"방향 정해진 것 없다"

입력 2017-07-13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과 SR(수서고속철도 운영사) 통합 여부가 연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안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간의 통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맹 차관은 "현재 관련 기관들과 두 기관의 통합 여부에 대한 논의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조율을 하고 있다"며 "이 결과를 토대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여기서 통합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맹 차관은 "통합을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등이 방향을 미리 정해 놓은 것은 아니다"며 "우리 사회가 가장 원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광역교통청 신설 논의에 대해선 "국토부가 안을 준비 중인데 서울·인천시, 경기도와 논의해 신설 여부를 올해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역교통청은 수도권 광역교통을 담당하게 될 공공기관으로 신설이 검토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3,000
    • -0.77%
    • 이더리움
    • 3,41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45%
    • 리플
    • 2,069
    • -0.81%
    • 솔라나
    • 129,400
    • +1.33%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94%
    • 체인링크
    • 14,600
    • +1.1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