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글로벌 기업 성장 비전 담아 ‘롯데지알에스’로 사명·CI 변경

입력 2017-07-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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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종합 외식 브랜드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비전을 담아 사명을 변경했다.

롯데리아는 지난달 30일 주주총회에서 롯데지알에스(LOTTE GRS)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지알에스는 롯데 글로벌 레스토랑 서비스(Lotte Global Restaurant Service)의 영문 약자로 외식 전문 서비스 및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비전이 반영됐다.

롯데지알에스는 1979년 10월 창립 이후 38년간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빌라드샬롯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론칭하며 성장해 왔으며, 현재 총 7개 브랜드를 통해 국내 약 2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진출과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총 7개국에 약 29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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