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김영록 농림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입력 2017-06-29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년 가까운 공직 생활…중앙과 지방 아우르는 행정경험과 실무 능력 갖춰”

(뉴시스)
(뉴시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29일 채택했다.

국회 농해수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심화시켜 왔고,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도덕성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농해수위는 종합의견을 통해 “30년 가까운 공직 생활을 통해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경험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국회와 정당의 주요 직책을 수행하면서 얻은 풍부한 식견을 보유하고 있어 농업현장의 의견 수렴, 관계 부처와의 업무 협의 및 조율을 통해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지속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후보자는 18, 19대 국회에서 농해수위 위원과 간사로 활동하면서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양곡관리법’ 등 100건이 넘는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농림축산식품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심화시켜왔다”고 덧붙였다.

농해수위는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대응, 쌀 수급 안정대책, 가뭄대책 등 당면 현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에 이어 김영록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까지 채택되면서 농해수위 소관의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인사청문 절차는 끝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5,000
    • -0.9%
    • 이더리움
    • 3,00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37%
    • 리플
    • 2,025
    • -2.83%
    • 솔라나
    • 125,500
    • -2.26%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
    • 체인링크
    • 13,200
    • -0.8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