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검찰 개혁 힘 보태겠다"

입력 2017-06-16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문재인 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다"며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이날 "저는 비록 물러나지만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는 꼭 이뤄져야 한다"며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십시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저 또한 남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후보자는 도장 위조 혼인신고와 함께 아들의 퇴학처분 무마 의혹, 저서의 왜곡된 여성관 논란 등으로 도마에 오른 상태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2,000
    • +3%
    • 이더리움
    • 3,523,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09%
    • 리플
    • 2,121
    • +0.19%
    • 솔라나
    • 128,800
    • +1.18%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55%
    • 체인링크
    • 13,800
    • -0.7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