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5월 선물용 부정수입품 1331억원어치 적발

입력 2017-06-1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각종 기념일이 집중되어 있는 5월에 불법 수입 또는 원산지를 위반한 품목이 세관당국에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4월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6주간 가정의 달 특별단속을 시행한 결과 불법 수입 물품 164건, 1331억원어치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인증을 거치지 않고 수입한 물품, 수입제품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한 물품, 실제 수입가격보다 낮게 신고해 관세를 포탈한 경우 등이 집중적으로 단속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품목별로 보면 의료·운동용품이 752억원어치, 유모차 등 유아용품 266억원,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 89억원, 식품류 66억원, 효도용품 54억원 상당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수요가 몰리는 품목에 대해 불법 수입·유통, 원산지 위반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화물 검사를 강화하고 시중단속도 지속해서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7,000
    • +0.31%
    • 이더리움
    • 2,931,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75%
    • 리플
    • 2,004
    • +0.3%
    • 솔라나
    • 123,500
    • +1.15%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86%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