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닥토닥] 치킨 배달원의 ‘공짜 치킨’… “어려운 이웃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 감동”

입력 2017-06-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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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사비를 털어 치킨을 무료로 제공한 배달원의 선행이 SNS로 퍼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물 났던 치킨 배달’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경기도 안양의 한 치킨집에서 근무하는 스물세 살 직원으로, 전날 새벽 언어장애가 있는 중년 여성의 주문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자 중년 여성의 어린 아들이 “엄마가 좀 아파서 그렇다”며 메뉴를 말했다.

글쓴이는 이들 모자(母子)가 반지하에 사는 어려운 형편인 것을 알고 치킨을 선물하기로 했다. 그는 치킨 배달을 가서 영상을 찍으며 “7번째 손님에 당첨되셨다. 무료로 드린다”며 자연스럽게 치킨을 전달했다.

네티즌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선행을 실천하는 멋진 청년”, “나보다 어리지만 존경심이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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