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성 이틀간 겨우 4.5mm... 여전히 모습 드러낸 저수지바닥

입력 2017-06-08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161.1mm로 평년 292.7mm의 56%수준이다. 8일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의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98,000
    • +0.43%
    • 이더리움
    • 4,343,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9.48%
    • 리플
    • 2,728
    • -0.29%
    • 솔라나
    • 182,100
    • -0.27%
    • 에이다
    • 537
    • -0.5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14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40
    • +1.59%
    • 체인링크
    • 18,200
    • +0.78%
    • 샌드박스
    • 169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