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前 시장 추진했던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전면 백지화

입력 2017-06-08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전임 오세훈 시장의 핵심 사업이었던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조성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노들섬에 대한 ‘문화시설 폐지 결정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노들섬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재임 시절인 2010년 대규모 오페라하우스를 짓는 ‘한강예술섬’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시설로 결정된 바 있다.

하지만 사업추진에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제기로 인해 시의회의 동의를 받지 못한 채 투자심사가 보류되다가 박원순 시장의 취임 이후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서울시는 노들섬에 음악 공연장 등을 포함한 ‘노들마을’을 조성해 공연, 체험, 생태학습 및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들마을’은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6,000
    • +3.53%
    • 이더리움
    • 3,369,000
    • +9.1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08%
    • 리플
    • 2,185
    • +4.4%
    • 솔라나
    • 138,200
    • +6.97%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5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4%
    • 체인링크
    • 14,360
    • +6.21%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