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성산 국기봉서 또 산불 "큰 불길은 잡아"…안양시청 "등산객·인근 주민 안전 유의"

입력 2017-06-05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5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성산 국기봉 부근에서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삼성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8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성산 국기봉 부근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 1대,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오전 11시53분께 큰 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안양 삼성산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 삼성산 국기봉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안양시청은 인근 주민에게 "오늘 오전 10시55분께 안양시 석수동 산10-1번지 삼성산 국기봉 인근 산불발생, 등산객,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바랍니다"라고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전날에는 오후 5시4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미림여고 뒤 삼성산 5부 능선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바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삼성산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 5대와 차량 15대 등 장비와 인력 163명을 동원했다.

이틀 연속 삼성산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발화 원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0,000
    • -2.35%
    • 이더리움
    • 2,66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21,100
    • -5.2%
    • 리플
    • 1,800
    • -3.28%
    • 솔라나
    • 109,000
    • -3.37%
    • 에이다
    • 254
    • -6.27%
    • 트론
    • 480
    • +0.42%
    • 스텔라루멘
    • 330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90
    • -3.09%
    • 체인링크
    • 12,320
    • -1.83%
    • 샌드박스
    • 79.62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