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수습된 유골 단원고 허다윤 양으로 확인

입력 2017-06-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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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5일 세월호 3층 오른쪽 객실에서 수습된 유골이 단원고 학생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3층 중앙부 우현 객실구역(3-6 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에 대한 DNA 분석 결과, 단원고 학생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DNA 분석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검찰청이 함께 진행했으며 유골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약 보름 만에 분석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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