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100억 규모 CB발행 취소

입력 2017-05-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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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소재는 100억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취소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7년 05월 12일 주식회사 엘앤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전환사채발행결정을 했지만 당사가 기업심사위원회에서 6개월 개선기간이 부여됨에 따라 상대방에서 계약해제 요청을 하였고 당사는 2017년 05월 24일 이사회에서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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