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등 대기업으로부터 총 592억 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첫 정식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는 함께 기소된 최순실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 피고인석에 섰다. 사진공동취재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전격 상장되면서 유동성 확대에 따른 코스피 시장의 도약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상품 16종이 전날 국내 증시에 일제히 상장했
이란 국영방송 “미군, 이란서 철수하기로” 백악관 “완전 날조, 믿지 말라” 국제유가는 5%대 급락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60포인트(0.36%) 상승한 5만644.28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24포인트(0.02%) 오른 7520.36에, 기술주 중심
카카오 본사 노사가 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창사 20년 만에 첫 파업 실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카카오 노동쟁의 조정신청 사건에 대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한 결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카카오 노사 양측이 이날 임금 인상률과 성과 보상 체
전직 임원 상대 90억 손배 확정 뒤 퇴직연금 추심 나서 퇴직연금 시효 소멸되자 ‘신탁재산 반환’ 논리로 대응 “회수 경로 다양해졌다”⋯공적자금 회수 실무 변화 주목 예금보험공사가 2011년 저축은행 사태로 파산한 삼화저축은행 전직 임원들의 미수령 퇴직연금을 강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퇴직연금 청구권 시효가 만료됐더라도 계좌에 남아
지난해 카카오톡의 대규모 개편을 주도했던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카카오에 합류한 지 1년 3개월 만에 카카오를 떠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홍 CPO는 최근 회사에 사의를 밝히고 퇴사 절차를 밟고 있다. 퇴사 절차는 다음 달 초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카카오톡 개편을 두고 전국민 논란이 일었던 점이 홍 CPO의 거취
피부과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병·의원뿐 아니라 국내외 일반 소비자들을 공략할 신제품을 확보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원텍과 클래시스 등 국내 미용 의료계 대표주자로 꼽히는 의료기업들이 일제히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8거래일 연속 1500원선을 웃돌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를 고환율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도세의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확대 등 구조적 요인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가 2025-26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7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UEFA 컨퍼런스리그 결승에서 라요 바예카노(스페인)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골은 후반 6분 장필리프 마테타가 넣었다. 애덤 워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혀 흐르자 마테타가 문전에서 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