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수익성 개선 본격화...목표주가↑-미래에셋대우

입력 2017-05-23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증권은 인터파크에 대해 1분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증권 연구원은 "1분기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속하므로, 3분기부터 전 사업 부문이 성수기에 진입하고, 자체 공연 라인업도 증가하면서 실적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연구원은 "엔터부문에서 3분기에 '마타하리'와 3-4분기에 걸쳐서 '레베카', 4분기에 '더 라스트 키스(전 '황태자 루돌프')', '시스터 액트' 등의 자체 제작 뮤지컬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며 "'마타하리'는 라이선스가 아닌 자체 창작이며, 지난해 초연 후 올해 재연되는 작품으로서 엔터부문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 97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공시한 영업이익 가이던스 상단 250억 원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72,000
    • -1.21%
    • 이더리움
    • 4,336,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1.81%
    • 리플
    • 2,808
    • -0.85%
    • 솔라나
    • 186,800
    • -0.48%
    • 에이다
    • 528
    • -0.56%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68%
    • 체인링크
    • 17,830
    • -1.05%
    • 샌드박스
    • 207
    • -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