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마감시황] 차익실현 움직임에 하락세로 마감...영화주는 상승

입력 2017-05-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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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락문화 업종 가운데 엔터주가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에스엠은 전일대비 3.54%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2.37% 하락한 3만5000원, 에프엔씨엔터는 0.80% 하락한 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사드 갈등이 회복국면에 접어들며 엔터업종 주가가 반등하자 차익실현을 위해 투자자들이 매도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업계 대장주 가운데 JYP는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 JYP는 전일대비 1.88% 오르며 7040원에 장을 마쳤다.

음원주는 기복을 보였다. 음원 대장주 로엔은 전일대비 0.35% 오른 8만6800원에 마감했다. 지니뮤직은 1.10% 하락한 5410원, 소리바다는 3.3% 하락한 1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NHN벅스는 1만2500원에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 외에도 판타지오, 키이스트, 초록뱀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판타지오는 0.96% 하락한 1555원, 키이스트는 1.99% 하락한 2710원, 초록뱀은 3.08% 하락한 1885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쇼박스, CJ CGV, 이에스에이 등 영화주는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 국내 영화 업계 관계자들이 오는 6월17일 개막하는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이미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영화 등의 한류 콘텐츠 금지 조치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쇼박스는 전일대비 0.33% 오른 6170원에 장을 마쳤고, CJ CGV는 0.61%오른 8만2600원, 이에스에이는 1.71% 오른 417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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