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1분기 영업이익 17.8억… 전년比 3.3% 성장

입력 2017-05-22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기 정밀부품 제작 업체 아스트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억8967만 원으로 전년대비 3.25%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 215억3429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성장했다. 당기순이익 3억5988만 원으로 집계됐다.

아스트는 올해 상반기는 단일통로(Single Aisle) 항공기 모델들의 업그레이드 부품들을 초도납품하기 위한 준비 기간으로, 이에 따라 실적 성장 폭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 신규 부품의 양산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실적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중동 지역 등에서 항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중단거리 노선에서 주로 활용되는 단일통로 항공기 공급량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게 회사측의 분석이다.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별로 단일통로 항공기 신규 모델을 출시 중으로 보잉의 B737 MAX, 에어버스의 A320 NEO, 엠브라에르의 E2 등이 올해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희원 아스트 대표는 “올해 단일통로 항공기 부품생산업계의 실적이 호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체조립사들의 아웃소싱물량도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금년 다양한 고객들과의 신규수주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00,000
    • -1.48%
    • 이더리움
    • 2,488,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294,200
    • +0.34%
    • 리플
    • 1,638
    • -1.44%
    • 솔라나
    • 104,000
    • -0.76%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20
    • -1.01%
    • 체인링크
    • 11,350
    • -1.05%
    • 샌드박스
    • 76.22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