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철관, 이틀째 급등…‘러시아 가스관’ 기대감

입력 2017-05-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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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이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 거래일일 대비 17.50% 오른 1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8.11% 상승세로 마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다.

동양철관의 상승세에는 한국과 러시아간 가스관 연결이 추진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참여정부 때 추진했다가 박근혜정부 들어 교착상태에 ‘한국ㆍ러시아 천연가스협력 프로젝트’를 재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러시아 특사인 송영길 민주당 의원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만나는 자리에서 가스협력 및 철도망 연결 프로젝트를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문 대통령의 친서를 갖고 이날 러시아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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