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최대 MICE 전시회서 'MICE 도시 서울' 홍보 나서

입력 2017-05-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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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MICE 전문 전시회 ‘IMEX’에 참여해 서울시의 지원패키지 'Plus SEOUL'을 비롯한 서울 홍보마케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는 ‘2017 IMEX(The International Exhibition for Incentive Travel, Meetings and Events)’는 세계 최대 규모의 MICE 산업 관련 전시회로, 대규모 국제회의·인센티브 관광 등을 주최하는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서울시는 COEX 컨벤션센터, 호텔 등으로 구성된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소속 6개 업체와 함께 서울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MICE 주최자 등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의 명소 VR 가상체험, 왕실 수문장과 즉석사진 찍기, 서울의 랜드마크 탁본 체험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독일 슈타이겐베르거 프랑크푸르터 호프호텔에서는 유럽, 미주권 핵심 인사와 미디어 등 50명을 대상으로 20일 개장하는 ‘서울로 7017’을 비롯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한다.

서울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종합지원패키지 ‘Plus SEOUL’도 소개한다. ‘Plus SEOUL’은 서울에서 MICE 행사를 개최할 경우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재정지원, 종합환대서비스, 특별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시 측은 “지원제도와 함께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할인 및 지원 프로그램을 묶어 홍보하는 패키지로 많은 MICE 행사를 유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서울 MICE 산업 육성과 공동마케팅을 목표로 2010년 발족한 민관협력체다. MICE 관련 컨벤션 센터, 호텔, 여행사, 국제회의 기획사, 공연단체, 유니크 베뉴 등 관련 기업 225개사가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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