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 종식을 앞두고 달걀 가격이 대폭 인상돼 정부가 단속에 나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달걀 한판 소매가격은 7966원으로 평년대비 42.1% 상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18일까지 17개 시·도별 유통·판매업체에 조사팀을 파견해 현장점검을 한다. 15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 달걀이 진열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깜짝 실적에 주가 18% 급등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25일(현지시간) 장중에 메타와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장중에 하루 전보다 18.4%까지 뛰며 1236달러를 기록했다. 동시에 시총 1조3980억달러로 메타(1조3920억달러)를 넘어섰다. 장중에는 테슬라(1조4000억
대출 활용 주택 매수 크게 위축 갭투자 줄자 ‘가성비’ 외곽 강세 전세 물량 감소에 월세 최고치 6·27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을 활용한 매수와 '갭투자(전세를 낀 매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무분별한 투기 수요를 억제하는 데는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이다. 하지만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도 함께 악화되면서 내
정식 '상고 기각'…부정 취득·판결 효력 범위 법리 명시 6년간 3933회 시술…법원 "정상 위험 보장 범위 벗어나" 티눈 제거 시술을 수천 차례 반복하며 11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가입자에 대해 대법원이 '보험계약 무효'라는 철퇴를 내렸다. 실제 치료비와 무관하게 수술 1회당 정해진 액수를 지급하는 ‘정액형 수술비 담보’를 악용해 거액의 보험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위 팀 중간순위에서 6위에 올라 32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기준 조별리그 12개 조 3위 중간 집계에 따르면 한국은 3경기에서 1승 2패, 승점 3을 기록했다. 득점 2, 실점 3으로 골득실은 -1이다.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국이 32강에 오르는 방식상 한국은 현재 진출권 안쪽에 자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24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보건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앞서 발표한 188명에서 23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앞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많은 사상자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재난은 광범
맥북 에어 1299달러, 맥북 프로 1999달러 애플 주가 6%대 하락 애플이 맥북과 아이패드 등 주요 상품군 가격을 줄지어 인상했다. 세계적인 메모리칩 대란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요 상품 가격을 인상했다. 맥북 네오의 시작가는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올랐고 13인치 맥북 에어는 1099달러
29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가능 월 50만원 3년 납입 시 최대 2200만원대 수령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모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
전기차 캐즘 속에서도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반도체 자급과 이동형 데이터센터를 앞세워 거대한 AI 인프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공급 병목이 심화되면서, 이를 직접 해결하려는 전략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강정수 박사는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