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과 애플파크에서 점심 경매’ 마감 임박...가격은?

입력 2017-05-15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6일 경매 마감…올해 오픈한 애플파크에서 1시간가량 점심식사 할 수 있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AP뉴시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AP뉴시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단 둘이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는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 그것도 애플의 최대 신제품으로 불리는 새 본사에서 즐기는 점심이라면 말이다.

자선기금 모금단체 채리티버즈는 이달 초부터 애플파크 본사에서 쿡 CEO와의 점심식사 티켓의 경매를 진행 중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현재 이 티켓 가격은 경매가는 45만6789달러(약 5억1390만원)를 호가하고 있다. 이 자선단체가 정한 예상 낙찰가는 10만 달러였다. 현재 총 19명이 입찰에 나섰다. 경매 마감 기한은 오는 16일 오후 3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다.

쿡 CEO는 지난 2013년부터 채리티버즈의 자선경매에 참여해 이 경매에서 가장 높은 액수를 부른 사람들과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셨다. 2013년 당시 쿡과의 티타임 티켓 최종 낙찰 가격은 61만 달러였다. 이렇게 쿡이 지난 4년간 채리티버즈 경매를 통해 모은 기금은 총 220만 달러에 달한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로버트 F. 케네디 인권센터에 기부된다. 쿡은 지난해 이 인권센터의 이사로 합류했다.

이번 쿡과의 점심식사는 올해 오픈한 애플파크에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더 특별하다. 경매 최종 낙찰을 받은 사람은 한 시간가량 쿡 CEO와 애플파크에서 점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제공되며 점심값은 경매가에 포함돼 있다. 해당 권리는 올해 12월 15일까지 써야 한다. 다만 채리티버즈는 쿡의 스케줄에 따라 점심 일정을 잡는데 최대 1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2,000
    • -0.27%
    • 이더리움
    • 2,698,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07%
    • 리플
    • 1,459
    • -0.14%
    • 솔라나
    • 105,400
    • +1.54%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3.49%
    • 체인링크
    • 11,730
    • +1.12%
    • 샌드박스
    • 58.32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