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최대 규모 송파 전시장 오픈… 네트워크 확대 박차

입력 2017-05-12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23개 전시장·23개 서비스센터 목표

▲볼보 송파 전시장 내부(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송파 전시장 내부(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잇따라 개소하며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볼보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오픈하는 이 영업소는 총 면적 2948㎡(약 892평),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세워졌다. 전국의 볼보 매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송파 전시장은 심플하게 꾸며진 외관은 야간에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해 스웨덴의 오로라를 연상케 한다. 갈색 톤의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이용한 실내 디자인은 북유럽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내부는 신차와 주력 모델을 선보이는 ‘히어로 카 존’과 고성능 라인업으로 꾸려진 ‘폴스타 존’으로 꾸려졌다.

서비스센터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개인전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2인 1조로 한 대의 차량 수리 업무를 맡아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전담 테크니션을 통해 예약은 물론 상담·점검·정비를 모두 처리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송파점 오픈으로 볼보의 네트워크는 20개 전시장·19개 서비스센터로 늘어났다. 연말까지 울산과 경기도 판교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올해 최종 네트워크 목표는 23개의 전시장·23개의 서비스 센터다.

볼보 관계자는 “서울, 경기, 광주에 있는 일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올해 안에 확장 이전할 계획”이라며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 힘을 쏟는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6,000
    • -1.43%
    • 이더리움
    • 2,49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03%
    • 리플
    • 1,642
    • -1.38%
    • 솔라나
    • 104,500
    • -0.67%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50
    • -1.05%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