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1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입력 2017-05-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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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오는 1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쌍용건설 정상화 이후 3년 연속 시행하는 것으로 약 30명을 선발한다. 올해 경력공채와 상시채용을 포함하면 총 100여 명이 채용될 전망이다.

채용부문은 토목, 건축, 국내영업 분야(건축영업, 주택영업, 도시정비, 공공영업, 기술영업)와 경영지원 분야(기획, 외주구매, 회계, HR)로 홈페이지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를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2017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중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다. 해외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전형에 이어 직무적성검사와 1,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서로 전형이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가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인원감축 및 구조조정을 하는 상황에서도 최근 3년간 신입사원, 경력사원, 인턴사원 200여 명을 선발해왔다"며 "이번 채용은 수주 및 매출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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