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서지석, 오지은 정체 밝히기 위해 미행…오지은 부모 향해 "진짜 딸 맞냐" 돌직구

입력 2017-05-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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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이름 없는 여자')
(출처=KBS 2TV '이름 없는 여자')

'이름 없는 여자' 서지석이 오지은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뒤를 쫓는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제13부에서 무열(서지석 분)은 포기하지 않고 윤설(오지은 분)을 미행한다.

앞서 무열은 윤설을 보고 여리임을 확신해 쫓아갔지만 윤설(여리)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했다.

계속해서 자신을 쫓아오는 무열에게 윤설은 "내 이름은 윤설이다"라고 강하게 못 박는다.

의심이 좀처럼 풀리지 않자 무열은 윤설의 집까지 따라간다. 하지만 윤설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자신을 마중나온 부모님에게 안기는 모습을 본 무열은 당황해한다. 여리의 아버지는 수년 전 죽었기 때문이다.

무열은 윤설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정말 당신 딸이 맞냐"고 묻는다. 윤설의 아버지는 "당신이 뭔데 내 딸이 맞는지 안 맞는지 상관하냐"고 따지고, 이를 본 윤설은 무열을 향해 "우리 부모님 앞에서 실수하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소라(한지우 분)는 지원(배종옥 분)의 사주를 받고 도치(박윤재 분)와의 관계를 이어가려고 한다.

지원은 소라에게 "도련님 마음이나 제대로 붙잡고 있으라"고 지시한다. 이에 소라는 도치를 유혹하기 위해 방법을 총동원한다. 도치는 "이건 아니다"라며 거부한다.

한편 해주(최윤소 분)는 내연녀(사희 분)의 집에 쳐들어 간다. "성질 더러운 딸 하나 있는 것 몰랐냐"며 집안의 물건들을 내동댕이친다.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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