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1000만 돌파' 임박…4시 누적투표율 22.78%

입력 2017-05-05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사전투표율 30% 넘어, 대구 19.57%로 최저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유권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2.7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 이틀째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9710명 가운데 967만5356명이 이 시간까지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단위 선거인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 같은 시간대 누적투표율 10.62%와 비교하면 2배를 넘는 수치다.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광역시·도별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30.75%를 기록했고, 광주가 30.27%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9.57%에 머물렀다. 수도권 지역만 보면 서울이 22.42%로 가장 높았고, 인천은 21.08%, 경기가 21.56%였다.

선관위는 이번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인 수가 역대 최다인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천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읍·면·동 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국제공항 등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66,000
    • +0.33%
    • 이더리움
    • 2,965,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02
    • -0.6%
    • 솔라나
    • 124,100
    • +0.98%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3.05%
    • 체인링크
    • 13,000
    • +1.1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