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D&AD 2017 광고제 '금ㆍ은ㆍ동 석권'

입력 2017-05-01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AD 2017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일기획 독일법인의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사진제공=제일기획)
▲D&AD 2017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일기획 독일법인의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은 최근 영국 런던 트록시 극장에서 열린 광고ㆍ디자인 페스티벌 ‘D&AD 2017’ 시상식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55회째를 맞은 올해 'D&AD 2017'에는 제품 디자인, 필름광고, 디지털 마케팅 등 26개 부문에 전 세계 각국에서 2만6000여 작품이 출품됐다. 그 중 제일기획이 수상한 금상(옐로우 펜슬)은 약 4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제일기획에 사상 첫 금상의 영예를 안겨준 캠페인은 독일법인의 ‘예거마이스터 쿨팩(Coolpack)’ 캠페인이다. 차갑게 마실 때 풍미가 좋은 예거마이스터를 많은 소비자들이 실온에 보관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병 디자인을 냉동실에 보관 후 사용하는 쿨팩 모양으로 리뉴얼했다.

쿨팩 디자인의 예거마이스터를 구입한 소비자 대부분이 냉동 보관 후 술을 즐기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빈 병을 실제 쿨팩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등장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차갑게 즐긴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각인시키는데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 외에도 제일기획 본사에서 기획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HEAT TECH WINDOW)’, 삼성전자 ‘비피어리스(#BeFearless)’ 캠페인도 올해 D&A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3월 애드페스트 광고제에서 역대 최다 수상에 이어 이번 D&AD에서 사상 첫 금상을 수상하며 올 해 열리는 국제 광고제에서 연이어 선전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새롭고 독창적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회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28,000
    • +0.49%
    • 이더리움
    • 2,753,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7,500
    • -0.58%
    • 리플
    • 1,607
    • +0.82%
    • 솔라나
    • 109,700
    • +1.29%
    • 에이다
    • 242
    • +2.11%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60
    • +0.26%
    • 체인링크
    • 12,310
    • +1.15%
    • 샌드박스
    • 66.05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