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7.0/1138.0원..2.0원 하락

입력 2017-04-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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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로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7.0/1138.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9.8원) 대비 2.0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715달러를, 달러·위안은 6.883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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