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두산 '보우덴', 21일 SK전 '컴백'…리그 성적 끌어올릴까?

입력 2017-04-20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클 보우덴.(연합뉴스)
▲마이클 보우덴.(연합뉴스)

지난 시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원투펀치'를 이룬 우완 투수 마이클 보우덴(31)이 컴백한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형 두산 감독은 "내일 보우덴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보우덴은 이날 경기에서 3이닝, 50개 가량의 공을 소화하고 김명신이 보우덴의 마운드를 이어받을 계획이다.

지난해 18승(7패)을 기록한 보우덴은 올 시즌 첫 경기로 예정된 지난 2일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어깨 통증으로 등판하지 못했다. 이어 3일 보우덴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꾸준한 재활 훈련으로 보우덴은 이미 불펜 투구를 소화하는 등 예열을 마쳤다.

보우덴의 복귀는 두산의 우승을 바라는 팬들의 기대감도 증폭시킬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시즌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마이클 보우덴-장원준-유희관으로 이어지는 1~4선발로 69승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두산은 7승 1무 8패로 7위에 머물며 시즌 초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0,000
    • +0.3%
    • 이더리움
    • 3,35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21%
    • 리플
    • 2,009
    • -0.05%
    • 솔라나
    • 125,900
    • +0%
    • 에이다
    • 371
    • -2.11%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76%
    • 체인링크
    • 13,490
    • -0.1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