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SK 김민식·이명기↔KIA 이홍구·노수광 등 4대4 트레이드…어느 팀이 이익일까?

입력 2017-04-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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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POTV 캡처)
(출처=SPOTV 캡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가 4대 4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

7일 양 구단에 따르면 SK는 포수 김민식, 외야수 이명기, 내야수 최정민과 노관현을, KIA는 포수 이성우와 이홍구, 외야수 윤정우와 노수광을 내줬다.

이번 트레이드 성사로 인해 양 팀 전력이 보강될 것으로 관측된다.

SK는 테이블 세터를 보강해 기동력을 높임으로써 공격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포수진의 깊이를 더해 전력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KIA는 백업 선수들이 1군 경기에 출전하는 길을 열어주고 퓨처스 선수 트레이드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트레이드를 시행했다는 설명이다.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명기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SK에 입단했다. 이명기는 당시 동기인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김문호(롯데 자이언츠)와 더불어 고교야구 3대 외야수로 거론되며 유망주로 꼽힌 바 있다. 하지만 2016시즌 99경기에 나서 타율 0.272(287타수 78안타) 1홈런 29득점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했다.

노수광은 2013년 건국대를 졸업하고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했다. 빠른 발과 정확한 타격을 갖춘 외야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윤정우는 원광대를 졸업한 후 2011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번으로 KIA에 입단, 2012년 2차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LG 트윈스로 이적했다가 2016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2경기 연속 3안타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홍구는 장충고, 단국대를 거쳐 2013년 신인드래프트 2차 14번으로 KIA에 지명됐다. 지명 당시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호평받았으며 2016시즌 타율 0.266, 9홈런을 기록했다.

이성우는 2000년 LG에서 육성선수로 시작했으며 2006년 SK에 입단한 뒤 2008년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한 17년차 베테랑 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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