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경력직 매장관리자·신규 바리스타 등 300명 채용

입력 2017-04-14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벅스가 경력직 매장 관리자와 신규 바리스타 등 최대 300명 규모로 채용에 나선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오는 21일 밤 1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공개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인적성 검사,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5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퍼바이저는 매장 관리자로서 음료 제조와 판매 및 고객서비스는 물론 매장 청결, 재고 관리 등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식음료 업계 서비스직 12개월 이상 경력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최종합격 시 입문교육을 거쳐 주거지 인근의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바리스타의 지원 자격은 서비스 마인드와 커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깊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력, 성별, 나이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이다. 신입 바리스타는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내부 선발 과정을 거치며 수퍼바이저, 부점장, 점장, 지역매니저 등으로 승격해 매장과 지역을 총괄 관리하는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매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커피 농가와 본사 방문 등 다양한 국가의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020여 매장에서 260배 이상 증가한 1만400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신규 매장 오픈 시 지역사회에서 평균 10명의 고용 창출로 연결되고 있다.

커피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으나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2012년 3909억 원이던 매출이 2013년 4821억 원, 2014년 6170억 원, 2015년 7739억 원으로 급성장했고 지난해 1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최근 5년간 247억 원에서 작년 852억 원으로 성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90,000
    • -1.14%
    • 이더리움
    • 3,358,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63%
    • 리플
    • 2,041
    • -1.21%
    • 솔라나
    • 123,700
    • -1.67%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78%
    • 체인링크
    • 13,560
    • -2.02%
    • 샌드박스
    • 110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