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류현진, 첫 등판서 2실점… 최고 시속 150㎞

입력 2017-04-08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30)이 2017년 정규리그 첫 선발 등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했다. 하지만 이날 최고시속 150km를 기록하는 등 전성기 시절의 구속을 선보이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⅔이닝 동안 삼진 5개, 홈런 1개 포함 안타 6개를 맞고 2실점 했다. 류현진은 1-2로 뒤진 5회 2사 1, 3루에서 마운드를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넘겼다. 스프리플링이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 이닝을 마친 덕분에 류현진의 추가 자책점은 없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0㎞를 찍었고, 장기인 체인지업을 필두로 커브, 슬라이더 등 4가지 구종을 섞어 던졌다. 총 77개의 공을 던진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선발 투수로서 5이닝을 못 채운 건 아쉽다. 투구 수가 초반에 많아지면서 아쉬움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5이닝을 못 채운 게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46,000
    • -3.08%
    • 이더리움
    • 4,463,000
    • -6.2%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3%
    • 리플
    • 2,827
    • -5.51%
    • 솔라나
    • 189,300
    • -4.54%
    • 에이다
    • 523
    • -4.39%
    • 트론
    • 443
    • -3.28%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3.59%
    • 체인링크
    • 18,230
    • -4.15%
    • 샌드박스
    • 204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