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진원생명, 이노비오 美 국립보건원서 HIV치료제 700만달러 유치

입력 2017-03-31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3-31 13:4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사 이노비오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로부터 695만 달러(약 77억7844만 원)의 지원을 받아 에이즈(HIV) 유전자(DNA)백신인 펜벡스-GP(PENNVAX-GP)와 면역항암제로 잘 알려진 면역조절 PD-1 억제제와의 병용치료 임상을 수행한다고 31일 밝혔다.

PENNVAX-GP는 모든 HIV 바이러스의 아형에 효과를 보이도록 디자인된 유니버셜 에이즈 치료 및 예방 백신으로 이미 수차례 NIAID로부터 지원을 받아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NAIAID의 지원으로 기존 치료법인 HIV 항 바이러스제의 복용 없이, PENNVAX-GP 와 면역조절 PD-1 억제제의 병용치료만으로 장기간 HIV 바이러스를 억제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지를 임상연구를 통해 평가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에이즈 환자는 평생 동안 HIV 항 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한다.

이미 PENNVAX-GP는 단독으로 현재 1상임상연구를 진행 중이고, 이전 버전인 HIV 바이러스 아형B를 타겟으로 하는 PENNVAX-B의 경우 1상임상연구를 종료하여 치료와 예방이 가능한 강력한 T세포 면역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이노비오는 진원생명과학의 할아버지 회사격으로, 진원생명과학의 지분 13.74%를 보유한 VGX파마슈티컬이 이노비오의 100% 자회사이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대상포진 치료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진원생명과학은 특허청으로부터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용 DNA백신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VZV 항원에 대한 T세포 활성화 방법'에 관한 특허 등록을 받았다.

이 특허의 대상포진 DNA백신은 대표적 고가의 프리미엄 백신 중 하나인 대상포진 백신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현재 시판중인 대상포진 백신 제품의 낮은 예방율과 면역저하자에 접종할 수 없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노인뿐만 아니라 항암제투여 암환자 및 장기이식 환자로 접종 대상자를 확대 할 수 있다.

한편 시장에선 제약바이오 신약 개발업체들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방식의 항생제를 개발 중인 인트론바이오, 간암 치료제 연구 중인 신라젠, 당뇨병 치료제 개발 기업 현대약품 등이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대표이사
    박영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7] 최대주주변경
    [2026.03.1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대표이사
    이상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27]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대표이사
    윤성준, 윤경원(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4,000
    • -2.81%
    • 이더리움
    • 3,262,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52%
    • 리플
    • 2,172
    • -2.6%
    • 솔라나
    • 134,000
    • -3.8%
    • 에이다
    • 406
    • -4.47%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54%
    • 체인링크
    • 13,700
    • -5.12%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