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측, 朴 구속 수감에… “낡은 정치와의 단절”

입력 2017-03-3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 판단 존중…적폐 실체 낱낱이 밝혀야”

안희정 충남지사 측은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데 대해 “낡은 시대 정쟁의 반복을 끊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의 시대교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 측 강훈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낡은 정치와의 단절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법과 정의의 원칙,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비춰볼 때 구속수사는 불가피했다. 탄핵과정에서 국민은 탈법과 정쟁의 낡은 유산을 끊어내길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박 전 대통령은 헌재의 파면 결정에 불복의사를 비쳐 논란을 부추겼다”며 “법원의 상식적인 결정이 더 이상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구속수사를 통한 국정농단과 적폐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97,000
    • -0.91%
    • 이더리움
    • 3,43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2,116
    • -1.12%
    • 솔라나
    • 126,700
    • -1.93%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7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