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수출 초보기업 연대보증 면제 등 지원 확대

입력 2017-03-29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역보험공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출 초보기업의 지원에 적극 나선다.

무보의 이번 지원 대책은 2월 개최된 무역투자진흥회의 후속조치로 △환변동보험료 특별 할인 △수출초보기업의 수출신용보증 연대보증 면제 △수출안전망보험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중국입찰전문기관에 대한 입찰 보증 지원과 7개 신흥국 소재 우량수입자 한도 확대 등 수출기업의 신규 시장 진입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환변동보험 청약시 엔화ㆍ유로화의 경우 50%, 달러화ㆍ위안화의 경우 20%의 보험료 할인을 시행해 환율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들의 환위험관리를 돕는다.

창업 5년 이하의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수출신용보증 지원시 대표자 연대보증 면제, 보증료 50% 할인을 제공하고, 지난해 시범 실시했던 ‘수출안전망보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수출안전망보험’은 연간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하인 수출 초보기업과 내수 기업이 별도의 비용 부담과 가입 절차 없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역보험제도로 수출을 한 후 수출 대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 연간 2만 달러 내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무보는 현재 무역협회와 경기도ㆍ부산시를 통해 ‘수출안전망보험’ 가입 대상 기업을 모집 중이다. 향후 코트라 등 수출유관기관, 시중은행과 협력해 추가 모집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아르헨티나 등 7개 신흥국 소재 우량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무역보험 한도를 2배 늘려 우리 기업의 신흥국 시장 진출 공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7,000
    • -0.58%
    • 이더리움
    • 3,463,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8%
    • 리플
    • 2,132
    • -0.09%
    • 솔라나
    • 127,800
    • -1.54%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76%
    • 체인링크
    • 13,860
    • -0.5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