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컨소시엄 허용 수락 맞나?"…산업은행에 공개질의

입력 2017-03-29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9일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 간사인 KDB산업은행을 향해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이는 산업은행의 결정이 이치에 어긋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그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KDB산업은행은 자금조달 계획을 제출하면 컨소시엄 허용 여부를 재논의 하겠다는 것은 약정서상 컨소시엄 허용을 수락한다고 봐도 되는 것인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채권단)는 △우선매수권 컨소시엄 형태로 행사 가능 △우선매수권 행사 기한 내 컨소시엄 구성안 제출 시 허용 여부 재논의 등 두 가지 안건을 부의했다. 논의 결과 1안은 '불가', 2안은 '허용'으로 결론을 내렸다.

또 금호그룹은 "산업은행이 더블스타에게 보낸 확약서 때문에 박삼구 회장에게 컨소시엄을 허용하면 피소 가능성이 있어 불허한다는 입장이었다"며 "재논의에 앞서서 더블스타로 보낸 확약서를 취소한다는 것인가"라고 문의했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산업은행의 결정에 대해 보다 명확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71,000
    • +2.78%
    • 이더리움
    • 3,437,000
    • +9.46%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37%
    • 리플
    • 2,244
    • +7.27%
    • 솔라나
    • 140,800
    • +7.65%
    • 에이다
    • 424
    • +8.72%
    • 트론
    • 433
    • -1.37%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13%
    • 체인링크
    • 14,610
    • +6.88%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